eomiks a.k.a. 愛音詩 雲 in the L.A.D.
columns about music, economy, poems, lyrics and all that jazz...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원인 판별의 오류
빨고나서 처음 입은 바지에 커피를 쏟았다.
순간 "한번 더 입고 빨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커피를 쏟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을 잊은 채 빨래를 일찍한 것에 대해 후회한 것처럼, 잘못된 질책과 후회를 누군가에게 하지 않았을까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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