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8일 월요일

You and I - lady gaga (가사 해석/ MV)



You and I    - lady gaga
해석 : eomiks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came around
다시 내가 돌아온지는 꽤 되었어
Been a long time but I'm back in town
오래되긴 했지만 난 다시 왔어
This time I'm not leaving without you
이번엔 너 없이 난 떠나지 않을거야
You taste like whiskey when you kiss me, oh
넌 키스할 때 위스키 맛이나, 오
I'd give anything again to be your baby doll
다시 너의 baby doll이 되기위해라면 뭐든지 할거야
This time I'm not leaving without you
이번엔 너 없이 난 떠나지 않아

You said sit back down where you belong
넌 말했지, 원래 네 자리에 앉으라고
In the corner of my bar with your high heels on
하이힐을 신고 바 구석 자리에
Sit back down on the couch where we
Made love the first time and you said to me this
우리가 처음 사랑을 나눴던 소파에 앉아서, 넌 내게 말했어
Something, something about this place
뭔가, 뭔가 이 곳에 대해서...
Something 'bout lonely nights and my lipstick on your face
뭔가 외롭던 밤들과, 네 얼굴의 내 립스틱
Something, something about my cool Nebraska guy
내 멋진 네브라스카 가이에 대해서
Yeah something about, baby, you and I
그래 너와 나에 대해서...

It's been two years since I let you go,
널 보낸지 2년이나 되었어
I couldn't listen to a joke or rock 'n roll
난 농담이나 락앤롤도 듣지 못했어
Muscle cars drove a truck right through my heart
난 한눈에 바로 사랑에 빠졌었지
On my birthday you sang me a heart of gold
내 생일에 a heart of gold 를 넌 불러줬어
With a guitar humming and no clothes
아무 옷도 입지 않고 기타 허밍을 하면서ㅎ
This time I'm not leaving without you
이번엔 난 너없이 떠나진 않을 거야
Ooh-oh ooh-oh
오-오 오-오

Sit back down where you belong
원래 니 자리에 앉아
In the corner of my bar with your high heels on
하이힐을 신고, 바 구석에
Sit back down on the couch where we
Made love the first time and you said to me this
처음으로 우리가 사랑을 나누던 소파에 앉아 넌 이야기 했어

Something, something about this place
뭔가, 뭔가 이 곳에 대해서
Something 'bout lonely nights and my lipstick on your face
뭔가 외로운 밤과 네 얼굴의 내 립스틱에 대해
Something, something about my cool Nebraska guy
뭔가, 뭔가 내 멋진 네브라스카 가이에 대해서
Yeah something about, baby, you and I
그래, 바로 너와 나에 대해서

You and I
너와 나
You, you and I
너, 너와 나
You, you and I
너, 너와 나
You, you and I, I
너, 너와 나, 나
You and I
너와 나
You, you and I
너, 너와 나
Oh yeah!
오 그래!
I'd rather die
Without you and I
너와 함께가 아니면 죽는게 나아
C'mon!
어서!
Put your drinks up!
잔을 비워!

We got a whole lot of money, but we still pay rent
우린 돈은 엄청 가졌지만, 월세를 내지
'Cause you can't buy a house in Heaven
천국에서는 집을 살 수가 없거든
There's only three men that I'm a serve my whole life
내 평생에 사랑할 단 세명의 남자는
It's my daddy and Nebraska and Jesus Christ
내 아버지, 네브라스카 그리고 예수님

Something, something about the chase
뭔가, 뭔가 그 추적에 대해서
Six whole years
6년동안 출창 ㅋㅋ
I'm a New York woman, born to run you down
난 뉴욕 여자야, 널 잡기위해 태어난
So have my lipstick all over your face
그러니 내 립스틱을 니 얼굴에 가득 바르라구
Something, something about just knowing when it's right
뭔가, 뭔가 그냥 제대로라고 느끼는 거
So put your drinks up for Nebraska
그러니 네브라스카를 위해 술잔을 비워
For Nebraska, Nebraska, I love you
네브라스카를 위해, 네브라스카 널 사랑해!
You and I
너와 나
You, you and I
너, 너와 나
Baby, I rather die!
자기야 난 차라리 죽을래
Without you and I
너와 함께가 아니라면!

You and I
너와나
You, you and I
너, 너와나
Nebraska, I rather die
네브라스카, 난 차라리 죽을래
Without you and I
니가 없다면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came around
다시 내가 돌아온지는 꽤 되었어
Been a long time but I'm back in town
오래 되었지만 난 다시 돌아왔어
This time I'm not leaving without you.
이번엔 난 너없이 떠나지 않을거야


2012년 5월 7일 월요일

5월 첫째 주 프로야구 감상

1. 롯데
  겨우 1위를 지켜냈다. 믿었던 승리조 불펜이 무너졌기 때문인데, 최대성 3연 블론(모두 홈런으로)에다가 김사율도 1실점 한경기, 블론 한경기(홈런). 사실상 다른 문제가 없던 상황에서 좀 당황스러울 것. 최대성의 경우 체력이 떨어져 볼 끝이 죽은 거 같은데, 3일 정도는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계속 등판하는데 불안함. 목요일 1실점 한 김사율도 금요일 동점 상황에 바로 투입하던데 완전 불안하더니 역시 역전홈런... 아무래도, 작년이나 제작년 만큼 장타가 나오지 않고, 타선이 점수를 내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승리조 투수가 등판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간 결과가 몸관리가 제대로 안된 거 같아 보인다. 작년엔 마무리 필요없이 이긴 경기가 많았는데, 요즘엔 대부분이 3점차 이내 승부. 정대현이 올 때까진 이대로 가야하니 어쩔수 없음. 불펜이 2경기를 말아먹었는데도 3승 3패로 선방한 것은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많지 않다는 것. 어쨋든 상반기 최대 위기다.


2. 두산
  김선우가 돌아왔지만 대신 임태훈은 무너졌다. 뭐, 선발을 강화한 올해 작전에서 김선우가 돌아온다는 것은 반길 일. 니퍼트가 계속 잘하고 있기 때문에, 1-2-3선발에서 2경기를 쉽게 가져가고 있는 중이다. 올해 두산의 강점은 여기서 나오지만, 반면, 계속 이야기 하는 불펜은 불안함이 가시질 않는데, 1-2-3선발이 나온 경기도 이러한 위험은 그대로 이므로, 잘못하단 훅- 가는 수가 있다. 그래도 수비나 운 또는 공격이 잘해 주면서 구멍을 메꿔주고 있는 중. but 이번 LG 3연전은 불펜이 무너지면서 승리를 내줬다. (김현수 부상의 여파도 물론 있었다. ) 마무리는 등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  8회 위기가 있어도 절대 마무리는 나오지 않는 것은(설령 지더라도) 프록터가 제구가 그닥이기 때문에, 체력 떨어지는 순간 망하는 걸 벤치에서 잘 알기 때문일듯... 한가운데 직구를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ㅎㅎ 그러나 운인지 실력인지 잘 막고 있어서 현재 세이브 1위다. 나 혼자서 거품이라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요즘 이야기 하고 있다ㅋㅋ 답은 시즌 끝날 때면 나오겠지.


3. SK.
   지난 롯데와의 3연전을 지면서 1위 싸움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롯데와의 3연전을 이기면서 1위 싸움에 돌아왔다. 주초에는 비 때문에 휴식을 많이 취했고, 따라서 롯데전 준비가 잘 되었다. 롯데 불펜이 무너지는 타이밍과 맞아 떨어진 것이 다행이기도 하고, 이를 놓치지 않고, 매번 홈런으로 역전한 것은 저력이다. 예전과 달리 홈런을 의도적으로 노리는 모습도 보이는데, 감독의 변화에 따른 팀 컬러의 변화이다. 그만큼 예전 같은 철거머리 느낌은 없어졌다만 뭐 이기면 되는거지..ㅋ 예전에 이야기 했던 것과 같이, 예전 팀컬러나 선수들의 기본기, sk의 전력 분석 시스템이 그대로 남아있어,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다.


4. LG
   환상의 내야진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 LG 에서 보지 못하던 부분. 포기하지 않는 승부욕도 물론 두산 경기라서... 이겠지만, 보이고... 번트라던지, 특수한 경우 당황하는 것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뭐 그러면서 느는거지. 마무리는 봉중근이 계속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LG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신적인 부분이라 생각되어, 현재 팀 상태는 상당히 좋게 느껴진다.


5. 넥센
  사실, 이번 주 플레이는 아쉬웠을 것이다. 롯데와의 주중시리즈도 아쉬웠겠지만, 기아와의 시리즈에서 1승도 챙겨가지 못한 것은  역전 잘하고, 홈런 많은 넥센 팀으로서는 안타까울 뿐...  치고 나가야 할 때 치고 나가지 못하면, 이후에 버티지 못한다. 넥센으로서는 지난 주 연승 이후, 이번 주 무승부 2경기가 그래서 아쉬울 것이다.


6. 기아
  계속되는 무승부. 연장. 넥센도 아까웠겠지만, 기아가 몇 배는 더 아까웠다. 찬스를 그만큼 많이 놓쳤다는 것.. 뭐 승부 보다는 팀의 재건이니까... 그렇담 선수들이 성장했는가? 새로운 선수가 발굴 되고 있는가? 가 더 큰 문제일텐데, 그런지는 모르겠다. 팬이나 구단이나 인내심이 필요할 듯.


7. 삼성
  채태인 때문인가? 물론, 채태인이 부진한 건 맞지만, 채태인 때문에 삼성이 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 두-세경기 정도는 그렇다 할 수도 있겠지만...ㅎㅎ). 삼성이 무너지는 건, 투수들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삼성이 타격이 되지 않으면, 원래 잘 그랬어~ 지만, 불펜이 무너지면, "큰일" 인 것이다. 왜 선수 유출도 없었는데, 단체로 투수들이 멘붕이 되었나. 그렇다면 집단 멘붕의 이면에는 누구의 잘못이 있는가? 를 생각하고 비난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채태인에게 향해질 비난은 그동안의 패배들은 제외한 정신 못차리고 범한 에러 한개-(프로답지 못했던) 그 만큼일 것이다. 적어도 네이버 실급검색어 1위를 하루종일 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8. 한화.
   뭐,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아, 구장부터!  다음주 부터 대전으로 컴백한다고 하는군...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4월 마지막주 프로야구 감상

1. 롯데
   20실점의 맨붕 경기를 거쳤지만, 걱정할 점은 없었다. 새로 보여진 약점이 없었단 뜻인데, 공교롭게 지난주 이야기 했던 1선발 송승준의 공이 안좋다는 것, 그리고 시즌 초 부터 수차례 이야기 했던, 패전조 불펜의 상태. 두개가 합쳐져 20실점 했다.(지난주 이야기를 미리 꺼내놓길 잘했다..ㅋ) 물론 4번타자 홍성흔이 스윙이 커지면서 불안해지고,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일조를 하긴 했다. 하지만 홍성흔은 아직 4할대이고, 수비도 아직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송승준이 맨붕이지만, 유먼은 제대로다. 공에 힘도 있으면서, 제구는 칼같다. 왼손 투수의 이점에다가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도 최고 수준. 특히 슬라이더가 제구가 되면, 쳐도 3루 땅볼만 나올만한 완전체를 던지고 있음. 거기다가 이닝 이터로서도 최고 수준이다.  롯데에서 지금 강한게 뭐냐고 한다면 승리조 계투일 듯 리그 최고 수준이 되고 있다. (최대성 때문이다.). 홍성흔이 부진했지만 전준우가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 도루/수비/홈런/기습번트/타점능력까지 모든 걸 보여줬다. 특히 오승환을 무너뜨린 건 기대 이상이었다!


1. 두산
  공격이 살아났다. 이는 김현수 효과이다. 단타만 노리는 스윙이 성공하고 있고, 그 때문에 두산 전체가 살아난다. 말했듯이 3번이 잘치면, 1-2번도 출루가 쉬워지고(승부할 수 밖에 없으므로), 4-5번도 타점 기회가 늘어난다. 두산의 1-2번과 4번은 최고 수준이므로, 3번이 연결만 잘해줘도 좋은데, 똑딱이 김현수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최고급이다. 감독의 이상한 대타가 연이어 성공했는데(것도 다 홈런으로...), 물론 성공해서 좋은 거다만, 잘하던 선수 빼고 막 바꾸는 것은 실패하면 욕먹기도 딱 좋다... 진짜 감독이 감으로 교체한건지 궁금하네...ㅎㅎ 투수는 임태훈이 잘해주는 반면, 김선우는 작년이나 제작년만 못한듯.  1위로 올라선 건 3위로 내려앉은 SK를 잡았기 때문이다. 일부로 조정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강한 선발을 토대로 SK를 이겼다. 일부로 맞췄는지, sk전에서 니퍼트+임태훈을 썼다. 하지만, 두산은 운이 좋다는 것도 짚고 넘어가야한다.  이상하게, 맨붕이 되고 나면 두산과 붙는 팀이 많은데, 한화-삼성-기아 이야기다. 두산이 쉽게 위닝 선두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된 듯하다. 세팀 모두 가장 안좋을 때 두산과 붙었고, 두산은 쉽게 가져간 면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두산 뒷문이 말도 아니기 때문이다. 중간 계투는 물론이고, 마무리 프록터도 그닥이다. 프록터는 제구 자체가 불안하고, 구위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압도할 정도는 아니다.  수비 칭찬을 해야 할 것인데, 수비는 8개구단 최강급이고, 특히 정수빈의 수비 하나가 마지막 기아전에서 마무리를 살려냈다.


3. SK
  약간 분위기가 꺾였었다. 지난 주 롯데와 1위 맞대결 싸움에서 밀리고, 바로 두산과 맞아서도 졌다.  특히 두산과는 한점차 승부에서 계속 지는데, 이전의 SK였다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다.(물론 두산 선발이 원투 펀치가 다 나오긴 했다.)


3. 넥센
  지난주 이야기 했듯이, 몰아 치고, 분위기에 쓸리고, 연승하고, 연패 많이하는 스타일이다. 5연승 했다. 3위까지 올라오고...ㅎ(어째, 지난주 말하자마자...-_-;;) 특히 LG전에서 8-9회 10점 내서 역전하는 모습은, 아,,, 무섭다.... 란 느낌이 들었다.  홈런을 골고루 곧 잘 때려내는게 인상적. 하지만, 기본적인 면에서 전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있다. 연승도 잘 하지만, 연패의 가능성도 있는 팀이다. 연패로 빠지지 않도록 긴장이 필요하다.


5. LG
  이제는 말해도 될 것 같다. 타력은 확실히 강해졌다. 무관 매직이라고 해도 될까? 확실히 변화된 모습이다. 사실 화력으로만 따지면 8개구단 최강이지 않을까? (물론 세트+클린업 구성은 두산에, 쉬어가는 타선 없기론 롯데에 안될지 몰라도, 단순 화력은...) 하지만 타격이 문제가 아니다.  "오지환이 그렇게 수비 잘하는지 몰랐다." ㅎ 한명이 내야 수비를 이렇게 바꿔 놓는다. 사실 이번주 매경기에서 유격수 한명이 경기당 1-2 실점은 막아줬다. 하지만 리즈가 내려가 만큼 빠른 배터리 정비가 필요한 것은 숙제.. 그런 점에서 롯데전은 시리즈는 졌지만, 여러가지 소득이 있었다. (선수 발견의 관점에서) 시즌은 이제 한달이고, 아직은 팀을 추스리는 단계니까...


6. 삼성
  오승환이 6실점 블론드를 하면서 맨붕의 바닥까지 가는듯 했으나, 바로 다음경기에 오승환이 다시 나와서 최고의 투구를 했다. 그 때 오승환 투구를 보면, 얼마나 오승환이 온힘을 다해 투구 했는지 알 수 있다. 공이 부서질 듯이 잡고 던짐..ㅋㅋ 그 경기 이후 분위기는 좀 살아나는 듯하다. 물론 불펜이 살아난게 아니라, 타자들이 잘해주고 있다. 중심에는 이승엽이 있다. 일본에서 좀 잘해주지..ㅠㅠ 누누히 말하듯, 투수들이 부진한건 한번에 확 해결되지 않는다. 시즌 초 "선수들이 좀 긴장한 거 같아요" 하던 감독 멘트가 생각난다. 아직도 긴장 때문이라고 하진 않겠지?




7. 기아
  성적은 좋지 않으나, 두산과의 경기에서 느낀게 있다. 선 감독은 적어도 승리보다 더 큰 것을 보고 있구나.. 싶은 것. 분명, 두산과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투수 교체 타이밍을 제대로 가져가지 않고 있다. (삼성시절 선감독의 타이밍 이야기다.) 투수들 키우기 위해, "위기 상황에서의 투수교체"를 자제하는 모습이다. 위기 상황을 극복해보란 뜻이겠지. (삼성시절 칼 타이밍으로 유명했던 선 감독이기에 하는 추측이다.) 팀 리빌딩을 상당히 장기간 프로젝트로 보고 있는 듯... 그렇다면, 이번 시즌은 버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중요한 건, 구단주나 프론트와 시즌을 버리는데 대해 동의를 했느냐? 혹은 광주 팬들은 그만큼 인내심이 있느냐? 일듯..




8. 한화.
  한화에서 가장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는 누구일까? ... 안타깝게도 불혹의 나이가 눈앞인 최고령 박찬호이다. 4월 총 4승 중에서 3승이 박찬호의 경기였다고 한다. (4경기 출전 1승1패) 물론, 완벽 투구를 해준 류헨진은 1승만 했다.  진경기는 물론이고 이긴 경기에서도, 주루플레이, 수비에서 기본이 안되어있다. 만약 1군/2군 승격제도가 있다면 한화는 2군 갈지도 몰르겠다.(nc가 올라오겠지...).  국내 최고 투수와 국내 최고급 타자를 모두 보유한 팀이라고 믿기 힘들다. 연패 중이라면 정신력을 무장했으면 한다. 딱 박찬호 만큼만... 작년 분위기 탔던 걸 생각하면, 멘탈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고 있을 선수들 아닌가? 지난주까지 김태균을 많이 깠었는데, 물론 4할 타자로 타율이 높다지만, 장타가 없다는 뜻이었다. 류현진이 1실점 하고 막 패전투수 되고 그러는데, 타자들이 모두 멘붕이라면, 김태균은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똑딱이로 출루를 목표를 할 건 아니지 않는가? 국내 최고 타자 답게 장타를 늘려야 한다. 타율을 까먹더라도... 그래야 류현진이 1:0이나 2:1 정도로 라도 승리를 챙겨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뭐, 타점 상황에서는 달라지겠지만... 그래... 그의 잘못은 아닐지도. 근데, 몸값으로는 국내 최고 대우라는 점~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jack johnson - "Only The Ocean" (가사 해석)



*. 공식 뮤비가 없는 노래입니다.



"Only The Ocean" - jack johnson


     - 해석 : eomiks
After all this time
이모든 시간이 지나고
After all of these season
이 모든 계절이 지나고
After your own decision to go to the water for a reason
어떤 이유에서든 니 스스로의 선택으로 물을 찾아 온 이후엔
It's only the ocean and you
너와 바다. 오직 둘 뿐이야.
And all of this lines
그리고 이 모든 선들은
Will all be erased soon
곧 모두 지워질거야
They go out with the tide
썰물에 빠져나갔다가
And come back with the waves
파도에 밀려오겠지
It's only the ocean and you
오직 바다와 너 뿐이야.

You don't want
넌 원하지 않아
You don't wait
넌 기다리지 않아
You don't love but you don't hate
사랑하지 않지만 미워하지도 않지
You just roll over me
넌 그냥 날 덮쳐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And this work is done
그리고 이 모든게 끝나고
And this cold is dry
그리고 이 추위가 마르고
When this world's too much
이 세상이 불감당이 되면
It will be only the ocean and me
나와 바다 뿐이게 될거야
When these sails go up
이것들이 행해해 가면
Mountanis fade away
산들은 사라지고
Stars come back
별들이 돌아와
I'm finally free
난 마침내 자유야
It's only the ocean and me
오직 바다와 너 뿐이야

You don't want
넌 원하지 않아
You don't wait
넌 기다리지 않아
You don't love but you don't hate
넌 사랑하지 않지만 미워하지도 않지
You just roll over me
넌 그냥 날 덮쳐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You don't want
넌 원하지 않아
You don't wait
넌 기다리지 않아
You don't love but you don't hate
넌 사랑하지 않지만 미워하지도 않지
You just roll over me
넌 그냥 날 덮쳐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You just roll over me
넌 그냥 날 덮쳐
And you pull me in
그리고 날 끌어당기지

Jack Johnson - Better Together (가사 해석, live MV)




"Better Together"

                         - 해석 : eomiks

There is no combination of words I could put on the back of a postcard
엽서 뒷장에 쓸 만할 단어들을 엮을 수 없네~
No song that I could sing, but I can try for your heart
내가 할 줄 아는 노랜 없어, 하지만 니 맘에 들도록 노력은 할 수 있겠지
Our dreams, and they are made out of real things
우리 꿈들, 진짜 것들로 만들어진 꿈들,
Like a, shoebox of photographs
With sepia-toned loving
예를 들면, 변색된 사랑스런 사진을 모아놓은 신발 박스 같은 것들 말야.
Love is the answer,
사랑이 답이야
At least for most of the questions in my heart
적어도 내 맘에 있는 대부분의 질문들에 대해선.
Like why are we here? And where do we go?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어디로 갈지
And how come it's so hard?
그리고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 같이
It's not always easy and
항상 쉽지만은 않아 그리고,
Sometimes life can be deceiving
어떨 때는 삶은 현혹되기도 하지
I'll tell you one thing,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한가지만 이야기할게. 우린 함께일 때가 더 나아.
Mmm,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음, 우린 함께일 때가 더 나아
Yeah, we'll look at the stars when we're together
그래, 우린 함께일 때 별들을 바라볼거야
Well,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음, 우린 함께일 때가 항상 더 나아
Yeah,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음, 우린 함께일 때가 항상 더 나아

And all of these moments
그리고 그런 순간들은
Just might find their way into my dreams tonight
오늘밤 내 꿈에 어떻게든 찾아올거야
But I know that they'll be gone
하지만 걔들도 사라질 것을 난 알지
When the morning light sings
아침 빛이 노랠 부르며
And brings new things
새로운 것들을 데려 올 때 쯤엔
For tomorrow night you see
내일 밤이면 봐봐
That they'll be gone too
걔들도 사라질거야
Too many things I have to do
내가 할일은 너무 많아
But if all of these dreams might find their way
Into my day to day scene
하지만 이 꿈들이 
내 하루하루 장면으로 오는
자신의 길을 찾는다면
I'd be under the impression
I was somewhere in between
With only two
난 오직 둘 사이의 어느 곳에  있었다고 느끼게 될거야
Just me and you
단지 너와 나 사이에만...
Not so many things we got to do
Or places we got to be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나 우리가 가봐야 할 곳은 그리  많지 않아
We'll sit beneath the mango tree now
우린 지금 망고 트리 아래 앉을거야
Yeah,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그래, 우리가 함께라면 항상 더 좋아
Mmm, we're somewhere in between together
음, 우리가 함께라면 항상 더 좋아
Well,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글쎄, 우리가 함께라면 항상 더 좋아
Yeah, it's always better when we're together
그래, 우리가 함께라면 항상 더 좋아
Mmm, mmm, mmm
음,음,음

I believe in memories
난 기억들을 믿어
They look so, so pretty when I sleep
걔들은 내가 잠 들었을 때 정말, 정말 이뻐, 
Hey now, and when I wake up,
야 지금, 그리고 내가 깼을 때,
You look so pretty sleeping next to me
내 옆에서 자고 있는 네가 너무 이뻐
But there is not enough time,
하지만 시간이 없어
And there is no, no song I could sing
그리고 내가 부를 줄 아는 노래도 없지
And there is no combination of words I could say
그리고 내가 엮어 낼 단어들도 없어
But I will still tell you one thing
하지만 한 가지만은 계속 말할 수 있어
We're better together.
우린 함께이어야 좋단 걸...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프로야구 4월 3주차 감상

1. 롯데
  1등이다. sk 3차전을 잘 치룬 결과이다. 올해의 경우 원래 8개구단 1위이던 공격에다가 수비도 안정적으로 변했다.(대호가 사라지고, 박종윤은 수비가 좋고, 문규현은 이제 주전 유격수 다워진 결과). 최대성이 잘해주면서 승리조 투수진은 8개구단 최강급으로(지금에서 정대현이 추가된다고 생각해보라!) 변모. 약점으로 보이던 선발진도, 용병이 생각이상으로 좋아서, 오히려 1선발이 제일 약점일 정도... 최대 약점은 패전용 투수들... 한점 차 방빙에서 나와서 3전 3패(맞나?),, 박빙에서는 포기해야 하는 약점을 안고 있다. 왼손 투수들이 약간 롤러코스터인 것도 약점. 그러나 롯데는 올해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노려볼 만 하다(역대 최초라지 아마?).


2. SK.
  롯데와는 막상 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다른 2경기는 몰라도 1차전 패배는 너무 뼈아플 듯..(정근우의 신들린 수비를 생각한다면...)  - 2:1 이기고 있는 4회 이른 선발 강판, 이후 역전 될 때는 작전 쓸 투수가 없었던 점 등등이...- 이전 감독을 생각하면 한점차 박빙 승부의 승패가 새 감독에게는 부담이 될 듯...


3. LG
 무관 매직이 맞을까? 아님 원래 타격은 강한 팀일까? 타격이 강한팀은 그냥 잘치기 보다, 쳐 줘야 할 때 쳐주는 팀이다. 이번 주 경기에서는 필요할 때 점수를 내 주는 것이 좋았다.  아니면 혹시, 한화를 만났기 때문에 보약이 된것 뿐인가?


4. 두산
 맨붕 삼성을 만나 정말 꿀이었다. 김현수가 대 놓고 홈런치기 이전 모습으로 돌아갔다. 지금으로선 대 성공이다. 예전 김현수로 돌아온다면, 지난 번에 이야기 했던 약해진 3,4,5번은 잘못된 말이다.  3번 현수가 잘 쳐주면, 1-2번 발빠른 주자의 득점은 늘어나고, 4번 5번의 홈런과 타점은 엄청나진다. 그 모든 키에는 김현수가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번주 공동 2위 까지 간 건 아직까진 맨붕 삼성의 덕 뒷문 불안은 빨리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마무리는 걱정이 태산일 것이다. 이는 선발진 강화를 위해 임태훈이 내려온 덕분이다. 옛날엔 원투 펀치+ 승리조로 5경기 중에 2경기는 버리더라도 3경기는 가져갔는데(불펜을 노예화 시키면서), 이젠 원투쓰리 펀치까지 생겼으나, 잘못하면 원투쓰리 모두 역전패 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5. 키아
  이젠 이 말 안 쓸데도 되었지만, 감독이 바뀐다고 하루아침에 리빌딩이 끝나진 않는 법. 넥센과 5위 싸움이 치열하다. 문제는 작년과 같은 빈공(서재응이 각성했건만...). 윤석민이 잘해서 좋지만 나머지 투수도 불안하다. 다음 주는 일단 연패중인 한화와 만나는게 고무적.


5. 넥센
  경기를 보면, 참 쉽게 가져갈 것 어렵게 가져가고, 지는 경기도 아쉽게 지는 것 같다.  몰아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홈구장 바람의 특성상 홈런이 많이 나온다. 재미는 있것만 안정성이 없는 게 단점인 듯. 그렇단 말은,, 바람을 잘 태워주면 훅 올라갈 수도, 훅 내려갈 수도 있다는 말.


7. 맨붕삼성
  삼성이 어쩌다...ㅎ  이승엽이 돌아왔다... 예상 못했다.. .증말 한국 야구가 쉬운 건가?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맨붕상태다. 투수진이 무너지는 걸 보면(특히 선발진 까지) 이거 쉽게 극복 안된다. 타자들 힘 없는 건 계기만 생기면 되지만, 투수들 구위 회복은 금방금방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점수 많이 안내고 이긴 경기가 별로 없다는 것만 봐도 예전의 삼성이 나오기 힘들단 소리. 삼성 타격이 아무리 좋아져도 예전의 투수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투수들이 무너지는 것 자체가 운이나 분위기 탓할 순간이 아니다. (왜 선수들은 그대로인대 이모양으로 만들어놨나?)
그리고, 한화를 지금 만난건, 그리고 비가 오는 중에도 경기가 열렸다는 건 정말! 다행이다~


8. 한화.
  류헨진이 불쌍하다. 박찬호가 불쌍하다. 선발승 할라믄, 홈런 하나라도 맞으면 안되는 거임? 류헨진이 불운이라고?? 아니.. 한화 타선이 상대 에이스(1선발)만 만나면 한점도 못 뽑을 타선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실투는 잘 때리지만, 좋은 공에 집중력 있게 타격을 못한다는 소리... 그 때문에, 팀 에이스 김태균의 1차 책임인 것이고(한점도 못낸다는 건), 빠른 발로 흔들어야할(기습 번트라도 해서 출루해야할) 1,2번 타자들도 잘못인 거다. 류헨진 승리를 위해선 투수 로테이션이라도 바꿔야할 지경...  19승 할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니네 때매 놓친 2승만 봐도 원래 20승대 투수인데 10승대 투수로 깎인 거야... 농담이나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님. 매져리그 간다는 류헨인데 혹사 당하는게 눈물이 난다.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4월 2주차 리뷰

1. SK.
지난 주 말했 듯, sk는 여전히 강하다. 감독이나 코치의 변화와 상관없이 칼같은 분석과 이에 따른 수비변화, 투수의 데이터 이용등, 감독이 아무리 경기 마지막 시점도 아니고, 정근우 타석에서 무사 만루에 수이사이드 스퀴즈를 내서 점수를 하나도 못 뽑더라도, sk는 강하다. ㅎㅎ 그것은 성큰 시절 만들어진 시스템 때문일 것이다.


2. 롯데.
걱정했던 선발진이 좋으면서, 한 숨 덜었다. 용병도 무난하고, 나머지 선발도 무난하다. 지난주 말대로 중간은 갈 만하다. 오히려 지난주 나오지 않았던 패전조가 안타까운 상황. 한점차 승부에서 선발조를 쓰긴 그런데, 패전조가 잘 해주지 못한다. 원포인트 왼손투수와 마무리 김사율이 불안하지만, 롯데니까 이정도는 원래 그랬어! 할만함.  (하지만 이것도 부상중인 마무리 정대현이 오기 전까지의 이야기일 것이다.)


3. LG
역시나 저번주 무관 매직을 기대했는데, LG 타선은 강해졌다!! (물론 아직 무관매직이라 하긴 힘들다..ㅎㅎ) 하지만, LG는 도깨비팀. 팀 분위기가 이대로 이어지길 빈다. LG는 요즘 매해 자멸했다는 생각이다. 기본 스탯은 나쁘지 않았다.


4. 두산
3-4-5번이 살아나긴 하지만, 예년 혹은 전성기 시절만 못하다. 지난주에도 김현수 이야기를 했었는데, 홈런 욕심 내지 않고, 타격폼을 줄였다. 이게 성공하느냐 아니냐는 두산에게 정말 중요할 듯. 임태훈이 잘해주면서 선발이 좋아졌다고? 임태훈이 선발로 갔다는 건, 두산 마무리가 불안하다는 뜻이다...ㅎㅎ 지금 성적에 비해선 여전히 불안하고, 이는 마무리 불안 + 3,4,5번이 예전만 못하다 + 한점차 승부를 이길만한 감독의 능력이 있느냐  때문인 것 같다. 지난주 걱정했던 수비가 다시 좋아진건 다행!


5.  삼성
삼성은 스타일이 작년과 그닥 변하지 않았고, 선수들도 그대로이다. 그래서 여전히 강할것이라 생각했다. 타자들이 점수를 못내줬지만, 일시적인 난조라면 돌아온다. 실제로 돌아오고 있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박석민은 잘하지만,다른 이들은 뭔가 아직 이상하고, 중간계투 투수들도 이상하게 불안하다. 원인이 뭘까? 아무튼, 타자들과는 달리, 투수가 안좋으면 이거 오래간다. (타자는 9명에 스페어까지 하면 대체가 많고,컨디션도 금방 돌아온다., 투수는 4-5명 정해져 있고 구위가 회복되지 않으면 계속 맞는다.) 삼성에 무슨일이 있었나? 아니면, 그냥 몸이 덜 풀린건가? 아니면 느낌만 그런건가? (아직 문제가 있다고 말할 시점은 아니다. 그냥 느낌만 이상하다.  -_-;) 아무튼, 타자들이 몸이 풀리면서? 혹은 넥센을 만나면서? 연패는 끊었다.


5. 기아
지난주와 똑같은 말. 감독바뀐다고, 하루아침에 강해지지 않는다. 그런데, 최희섭의 멘탈이 강해졌단 생각이 든다. 일단 각오부터 바뀌었고, 맘 단단히 먹은듯? 멘붕되지 않은 최희섭은 강하다(형, 저 매니까).


7. 넥센
뭐랄까, 눈에 띄는 선수가 안보인다. 무난한데, 무난해서 쓸말이없는..ㅋㅋㅋ 뭔가 3%씩 부족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지는 것 같은 느낌. (그러나 느낌)이다. 3승 중 2승을 나이트가 해줬다. 나머지 1승은 상대팀(삼성)이 해준 느낌이다.


8. 한화
챈호 팍~이 돌아왔다. 멋있게, 류헨진은 13k에 무실점. 그러나, 타선은 무력하다. 최소한 류헨진이나 챈호 팍 경기에는 3점 이상은 내줘라.. 그게 양심이다. 원투펀치가 확실해지고, 3선발까지도 타팀에 비해 평균이상이다. 그럼, 타자만 잘 해주면 된다. 김태균이라고 꼭 집어 이야기할 것 까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