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miks a.k.a. 愛音詩 雲 in the L.A.D.
columns about music, economy, poems, lyrics and all that jazz...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주인공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주인공에게
그 영화를 보는 나의 감정이 이입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나보다 날 더 생각해 줄 사람이 있을까?
재미없고, 시시하고 별로인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만은
나는 내 인생이란 영화의 주인공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