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01:26:58
Time to take matters really into my own hands
- 정 민
이젠 혼자다.
언제 누가 내 옆에 있었냐 만은.
지금이야 말로.....
똑같은 달이 뜨는
이국의 밤은 시리다.
하지만
이젠 때가 되었기에...
오히려 아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에..
혼자 흘리는 눈물을 받아들인다.
It's time to take matters into my own hands.
And It will be a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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